- 현재의 경향성
- 과거에는 자료를 올리면 읽어주었지만 지금은 매일 꾸준히 자료를 올려주어야 자신들의 미디어에 유통시켜 줍니다.
- 이런 것을 크레딧이라고 부르며, 긴급한 광고는 이 크레딧을 돈을 주고 사거나 아아니면 크레딧이 높은 인플루언스들을 계약해서 광고를 얹습니다.
- SNS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평가 패튼을 변경시키기 때문에, 지속적인 관찰과 해석이 필요하고 영상물을 올리는 것도 꾸준히 해나가야 크레딧을 얻게 됩니다.
- 현황
- 소셜미디어는 채팅과 컨텐츠로 분리되 발전하고 있습니다. 하나는 카톡, 위쳇, 와쯔업 같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유투버 인스타 엑스 같은 것들입니다.
- 회사 홍보는 컨텐츠 미디어이어서 다양한 플랫폼들을 이용해야 합니다. 대략적으로 인스타, 유투버, 틱톡, 엑스, 스냅챗, 레딧, 핀트리스트, 링크들린, 디스코드와 같은 9개의 세계적 플랫폼이 타겟입니다.
- 평가
- 모든 광고 혹은 홍보에 이들 매체들의 장악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- 대책
- 회사에서 별도 부서를 만들어 대응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가 월수금 화목토 형태로 영상 컨텐츠 자료를 올리고 피드백을 보고하는 형식의 지속적 대비는 필요합니다.
아래는 이들 플랫폼이 장악하고 있는 미디어 소비자들의 현황입니다.
아래: “한국의 예상 소셜 미디어 트래픽 현황”
(자료: 2023년~2024년):
1. 인스타그램(Insta)
한국의 월간 활성 사용자(MAU): 약 1,600만~1,800만 명
침투율: 한국 전체 인구의 약 30~35%가 인스타그램을 사용합니다.
2. 유튜브
한국의 월간 활성 사용자(MAU): 약 4,500만 명
침투율: 한국 인터넷 사용자의 90% 이상이 적어도 가끔씩 유튜브를 사용합니다.
3. 틱톡
한국의 월간 활성 사용자(MAU): 약 1,100만~1,300만 명
침투율: 한국 인구의 약 20%가 틱톡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,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가 높습니다.
4. X (구 트위터)
한국의 월간 활성 사용자(MAU): 약 600만~700만 명
침투율: 한국 인터넷 사용자의 약 10~15%가 X를 이용하며, 주로 뉴스, 정치,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합니다.
5. 스냅챗
한국 월간 활성 사용자(MAU): 약 200만~300만 명
침투율: 스냅챗의 한국 내 침투율은 낮은 편이며, 활성 사용자 기반은 인터넷 사용자의 약 5%를 차지합니다.
6. 레딧
한국 월간 활성 사용자(MAU): 약 100만~150만 명
침투율: 레딧의 한국 사용자 기반은 비교적 틈새 시장으로, 인터넷 인구의 2~5%만이 플랫폼을 이용합니다.
7. 핀터레스트
한국 월간 활성 사용자(MAU): 약 200만~300만 명
침투율: 핀터레스트는 한국에서 5~10%의 침투율을 보이며, 주로 라이프스타일 및 DIY 애호가를 중심으로 활동합니다.
8. LinkedIn
한국 월간 활성 사용자(MAU): 약 400만~500만 명
침투율: 한국 인터넷 사용자의 5~10%가 LinkedIn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으며, 주로 비즈니스, 네트워킹, 구직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
9. Discord
한국 월간 활성 사용자(MAU): 약 400만~500만 명
침투율: Discord의 활성 사용자 기반은 인터넷 사용자의 5~10%로 추산되며, 대부분은 게임, e스포츠, 그리고 소규모 커뮤니티 서버 이용자입니다.